[오피셜] '홈은 빨간색-어웨이는 파란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4/25시즌 원정 유니폼 공개

이성민 2024. 7. 26.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4/25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다음 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했다.

텐 하흐의 맨유는 다음 시즌 리그뿐만 아니라 UEFA 유로파리그도 병행해야 한다.

맨유가 다음 시즌 어떤 성과를 거둘지 지켜볼 일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4/25시즌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다음 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했다.

홈 유니폼을 빨간색이지만 원정 저지는 파란색이었다. 새로운 메인 스폰서 스냅 드래곤이 중앙에 위치했다. 양팔에는 유니폼 스폰서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세 줄이 있었다.

맨유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1880년 창단한 맨유는 리그 우승을 20회 달성했다. 이는 잉글랜드 팀 중 가장 많은 수치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절대 강자였다.

잉글랜드 내에서 드높은 위상을 자랑한 맨유는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 추락하기 시작했다. 데이비드 모예스, 루이 판 할, 주제 무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퍼거슨의 뒤를 이었지만 모두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두고 물러났다. 그 사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성장하면서 맨유의 최강자 자리를 빼앗았다.

2022년 맨유의 새 수장으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임했다. 맨유는 텐 하흐 밑에서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맨유는 2022/23시즌 리그 3위에 오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리그컵에서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부활할 줄 알았던 맨유는 지난 시즌 다시 붕괴됐다. 맨유는 1992년 EPL 출범 후 최악의 순위인 8위로 리그를 마쳤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했다. 그나마 FA컵 결승전에서 맨시티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라이벌을 상대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가져온 텐 하흐 감독은 2026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텐 하흐의 맨유는 다음 시즌 리그뿐만 아니라 UEFA 유로파리그도 병행해야 한다. 맨유가 다음 시즌 어떤 성과를 거둘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 맨유, 2024/25시즌 원정 유니폼 공개
- 빨간색인 홈 유니폼과 달리 파란색으로 구성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