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콘텐츠 ‘야핑’ 퇴출”...카이토 20% 급락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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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파이(InfoFi) 프로젝트 카이토(Kaito)가 X(옛 트위터)의 개발자 API정책 변경 소식에 20% 급락했다.
인공지능(AI)로 만든 큰 의미없는 콘텐츠가 X에 도배되거나 사용자의 알고리즘을 왜곡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 경험을 크게 저해하면서 X측이 퇴출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프로젝트가 신규 런칭할 때 카이토를 통해 홍보를 하면, 사용자들이 카이토를 통해 보상을 받기위해 해당 프로젝트 관련 콘텐츠를 X에 많이 올리게 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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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로 만든 큰 의미없는 콘텐츠가 X에 도배되거나 사용자의 알고리즘을 왜곡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사용자 경험을 크게 저해하면서 X측이 퇴출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과도한 노이즈와 저품질 콘텐츠를 유발해 플랫폼의 품질을 저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카이토는 X 방침 변경에 30분만에 22% 급락했다. 카이토는 X에 콘텐츠를 올리면 그 영향력을 측정해 보상을 하는 플랫폼이다.
프로젝트가 신규 런칭할 때 카이토를 통해 홍보를 하면, 사용자들이 카이토를 통해 보상을 받기위해 해당 프로젝트 관련 콘텐츠를 X에 많이 올리게 되는 식이다.
주로 사용자를 확보하기 어려운 신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X기반 마케팅을 위해 많이 활용해왔다.
X에 이런 콘텐츠를 올리는 행위를 ‘야핑(Yapping)’이라고 한다. 야핑은 원래 가볍고 즉흥적인 대화를 뜻하는 말로, 미국의 Z세대가 사용하는 신조어다.
크립토판에서는 지난 1년여간 ‘야핑’이 인기를 끌었다. 문제는, 실제로는 해당 프로젝트들이 활성화되어 보이기만 하고 대부분 AI로 생성되는 쓸모없는 콘텐츠라는점이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일부 코인판 유명인사들 중심으로 야핑 콘텐츠가 양산되면서 글로벌로는 유명하지 않는 프로젝트인데 특정 사용자한테는 계속 해당 프로젝트 글만 보이는 등 일종의 필터버블 현상이 나타났다. X가 이에 철퇴를 내린 셈이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54점으로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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