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3일부터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배포... 1인당 2매 한정

백수진 기자 2026. 5. 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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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뉴스1

13일부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전국 영화관에서 티켓 값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 6000원 할인권 225만장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할인권 450만장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권은 각 영화관 홈페이지와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당 2매씩 자동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미사용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장애인·경로 우대 할인, 조조 할인 등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이 함께 적용돼 4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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