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인생 역전 위해 무조건 해야 할 4가지

"술, 담배, 골프, TV를 즐기는 대신, 저는 그 시간에 제 미래를 위한 공부를 선택했습니다" 1년에 200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방송국 PD 김민식 씨. 그의 삶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에 집중하고 있습니까? 성공한 사람들의 화려한 겉모습에 속지 마십시오. 그 이면에는 치열한 자기 절제와 고독한 노력이 숨겨져 있습니다. 40대, 인생의 황금기라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회가 당신을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안주하는 것은, 그 소중한 기회들을 놓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의 10년, 당신의 미래를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신의 남은 인생이 결정됩니다.

1. 공짜 강의가 아닌 유료 강의를 들어라
“내 돈을 내고 인터넷 강의를 신청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유튜브에 들어가면 세계적인 석학의 공짜 강의가 많은데 왜 돈을 내고 듣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고요. 물론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을 내고 강의를 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세상에 공짜는 딱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돈을 내고 듣는 사람과 공짜로 듣는 사람의 차이가 없다면 누가 비싼 돈을 지불하고 강의를 들을까요. 동일한 강사의 공짜 강의와 유료 강의 사이에는 분명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똑같은 주제라 하더라도 유료 강의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이나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강사에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우리는 '투자'한 만큼, '절박함'을 갖고 '집중'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지불한 비용은, 강의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가 됩니다. 40대, 더는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가치 있는 지식과 경험에 과감히 투자하십시오. 자신에게 하는 투자가, 10년 후 당신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2. 크몽과 숨고 테스트
“당신은 회사가 아닌 내 이름으로 돈을 벌 수 있나요?” 만약 회사 이름으로 돈을 벌고 있다면 당신은 그냥 직장인일 뿐입니다. 부모에게 기대고 있는 어린아이나 다름없지요. 무엇보다 내가 당장 팔 수 있는 개인기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40대라면 ‘숨고·크몽 테스트’를 권합니다. 숨고와 크몽은 주로 프리랜서들이 자신이 팔 수 있는 기술을 등록해 놓으면, 이러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분야는 다양합니다. 디자인, 프로그래밍, 마케팅, 비즈니스 컨설팅, 레슨, 주문 제작 등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만약 이런 사이트에서 당신의 개인기를 팔수만 있다면 회사를 나와서도 얼마든지 생존할 수 있을 겁니다. 반면 이런 전문가 사이트에서 당신의 재능을 팔 수 없다면, 지금 다니는 회사를 나와서도 별다른 소득을 기대하기 어려울 겁니다. 지금부터라도 자기만의 기술을 개발하고 브랜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3. 사무직이 제일 위험하다
“내가 했던 일은 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 나름 이름 있는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로 일했지만, 정작 퇴직 후에는 선택지가 마땅치 않습니다.” 어느 사무직 중년 퇴직자의 고민입니다. 은퇴 후 가장 큰 고통은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막막함에서 옵니다. 기술직이나 현장직의 경우는 어떻게 하더라도 해당 분야의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쓰임새가 좀 더 오래가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반면 애매한 포지션의 사무직은 다릅니다. 회사에서 나름 승승장구해 왔는데 막상 퇴직 후 생각보다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사무직은 자신의 경력을 인정받아 같은 일자리로 연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레벨 하락을 안고 이직하더라도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사무직에 근무했던 사람들은 일을 찾아다니다 어쩔 수 없이 단순 노무를 선택하곤 합니다. 이런 경우 자존심은 바닥을 칠 수밖에 없습니다. 창업도 만만치 않고, 전문성을 키워 제3의 길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해답은 아니지만 재직 중에 조금씩 준비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4.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직장(place of work)은 남이 만들어 놓은 조직이지만, 직업(profession)은 조직을 떠나서도 혼자 독립해 돈으로 교환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제 자신을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직장 생활 20년 한다고 내게 직업이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마치 통장 개수가 많다고 해서 현금까지 많다고 할 수 없듯이 말입니다. 직장 다니는 동안에 자기만의 업(業)을 찾으셔야 합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삼국지’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흐름을 보려면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 회사라는 흐름에 빠져 지내다 보면 어느덧 그 안에 갇혀버리게 됩니다. 잠시라도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려면 그곳에서 벗어나야만 합니다. 예컨대 휴가를 통해 인생 전체의 큰 흐름을 다시 한번 그려보는 것입니다. 현재의 나와 거리를 두면 지금보다 더 객관적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 건 10년 뒤 그 직장에 남아있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직장과 나는 계약관계일 뿐입니다. 때문에 직장보다는 직업의 관점에서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밀려나는 시점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닥쳐온다는 점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도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는 말합니다. “직장을 자신과 동일시 여기지 말라, 직장과 나를 분리해서 독립적인 존재로 바라보라.” 점차 ‘나’를 잃어가는 40대 직장인들에게 잠시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장을 자신과 동일시 여기지 말라, 직장과 나를 분리해서 독립적인 존재로 바라보라.” 점차 ‘나’를 잃어가는 40대 직장인들에게 잠시 시간을 내어 이 책을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참고한 도서 :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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