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박규영, 英 BBC도 반한 매력! 유창한 영어

영국의 대표 토크쇼 *‘더 원 쇼’(The One Show)*에 한국 배우 박규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BBC One에서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국 현지에서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장수 프로그램.

이곳에 박규영이 출연한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전 세계가 기다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때문이었다.

박규영은 시즌3에서 ‘핑크가드’, 그중에서도 신캐릭터 ‘노을’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처음엔 너무 상징적인 역할이라 부담이 컸다”고 털어놓았지만, “점점 노을이라는 캐릭터에 빠져들었고, 지금은 이 역할을 정말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MC가 현장 분위기를 묻자, 박규영은 “촬영 전엔 배우들과 서로 농담도 나누고 편안하게 지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정말 진지하게 임했다.

그 순간만큼은 우리가 진짜 참가자였고, 진짜 핑크가드였다”고 전해 몰입감 넘치는 촬영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그는 또 “한국 콘텐츠와 문화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글로벌한 흐름 속에서 한국 콘텐츠의 저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규영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인터뷰를 능숙하게 이끌어가며, 현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시작을 알리는 첫 포문이자, 한국 배우의 글로벌 행보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오는 6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오징어 게임 시즌3’. 박규영이 연기한 핑크가드 ‘노을’의 등장이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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