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저속노화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최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식사를 하냐고 궁금해하시는데, 식사를 한다”며 “아침에는 삶은 달걀, 두유, 사과를 꼭 챙겨 먹는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5분 만에 식단하기’라는 제목으로 아침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 달걀과 토마토, 시금치를 넣고 볶아 먹는 식단을 소개하며 “저속노화 식단이니 저장하셨다가 꼭 해 드셔보세요”라고 말했다. 또 “5~7분이면 뚝딱 해먹을 수 있는 요리인데, 건강은 5~7년 저속노화를 가져오는 요리”라고 전했다.
출산 후 20kg 감량으로 화제가 됐던 최희가 추천한 아침 식단에 대해 알아보자.

#아침 식단 레시피
1. 방울 토마토를 반으로 썰어 준비한다.
2.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마토를 볶다가 달걀 2개를 함께 넣고 볶아준다.
3.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 함께 볶아 준다.
4.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해준다.

#토마토의 효능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한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피부 노화를 늦추고 심혈관 건강을 돕는다. 아침에 섭취하면 공복 시 흡수율이 높아 라이코펜의 항산화 효과가 극대화된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볶아 먹는 조리법이 효과적이다. 또한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에도 유리하다.
#달걀의 효능
달걀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완전식품으로, 근육 생성과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 아침에 섭취하면 하루 에너지 대사율을 높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노른자에는 콜린과 루테인이 함유돼 있어 뇌 건강과 시력 보호에 기여하며, 저속노화에 중요한 항산화 작용도 한다. 또한 달걀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다이어트 식단에 이상적인 재료이다.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는 철분, 엽산, 비타민C,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혈액 생성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특히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은 눈 건강과 노화 예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아침에 먹으면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의 작용이 활성화돼 하루의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촉진하고, 체중 감량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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