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캐릭볼 핵심' 리산드로 "훈련장에서 또 부상 재발→빌라전 출전 불가"

송건 기자 2026. 3. 12.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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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훈련 중에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빌라전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결장한 상태이며 이번 빌라전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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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훈련 중에 다시 부상을 당하면서 빌라전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결장한 상태이며 이번 빌라전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15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빌라와 맞붙는다. 현재 맨유와 빌라는 승점이 51점으로 같은데 득실 차로 인해 맨유가 3위, 빌라가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에서 돌아온 마르티네스가 불편함을 호소했다. 매체는 "마르티네스가 캐링턴 훈련장으로 복귀한 후 경미한 반응을 보였으며, 그에 따라 이번 주말 경기에서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을 예정이다. 해당 문제는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나,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마르티네스의 복귀를 서둘러 부상이 다시 재발하는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르티네스 외에도 마티아스 더 리흐트가 이탈해 있으며, 현재 1군에서 가용한 중앙 수비수는 해리 매과이어와 레니 요로뿐이다. 에이든 헤븐이 유일한 백업 센터백 자원으로 벤치에 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마르티네스의 추가 결장은 맨유에게 악재다. 지난 시즌에 당한 십자인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매과이어와 함께 맨유의 수비를 책임졌다. 특히 캐릭 감독 아래서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을 완벽히 막고, 이외 경기에서도 미드필더 못지않은 패싱력을 보여주면서 공격 전개에 큰 역할을 했다. 2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끝으로 여전히 결장 중이다.

대신 출전하고 있는 요로는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28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4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했는데, 당시 요로는 완전히 마크를 놓쳤고 공의 위치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비 불안을 안고 있는 맨유가 빌라를 잡고 3위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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