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표예진, 첫 팬미팅 ‘팝 유어 조이’ 5월 개최

‘모범택시’ 시리즈로 각광을 받은 배우 표예진이 데뷔 처음으로 팬미팅을 연다.
표예진의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측은 31일 “표예진이 첫 번째 팬미팅 ‘팝 유어 조이(Pop Your Joy)’를 5월에 열고, 예둥이(표예진 팬덤의 애칭)들을 만난다”고 전했다.
팬미팅의 제목 ‘팝 유어 조이’는 기쁨이 터져 나오는 순간을 표현한 문장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팬들과 소중한 기억을 쌓아가겠다는 표예진의 진심을 담았다. 특히 그의 영문 이니셜 ‘PYJ’과도 맞닿아 유대감을 더욱 강조했다.
표예진은 팬미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을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전언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코너를 비롯해 여러 구성을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측은 이날 팬미팅의 포스터도 공개했다. 표예진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껏 살려냈다. 또한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은 팬미팅에서 함께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표예진은 지난해 배우 이제훈을 SBS ‘연기대상’에 밀어 올린 ‘모범택시 3’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주류 브랜드 ‘좋은데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표예진의 첫 번째 팬미팅 ‘팝 유어 조이’는 오는 5월9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성남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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