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세계 최대 ICT 전시회 MWC 2026 ‘첫’ 서울통합관에 함께할 기업 찾습니다

박종일 2026. 1. 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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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MWC 2026 바르셀로나(이하 MWC)'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MWC에 처음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전시장 7홀에 약 188㎡ 규모로 조성되고, 서울 소재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약 20개 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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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기술 박람회 MWC 2026 참가할 관악구 유망 ICT 기업 3개사 선발
전시 부스 제공, 해외 바이어·투자자 비즈니스 매칭 등 전시 참가 비용 지원
전시 부스에서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한 여성이 태블릿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다. 테이블 위에는 키보드와 여러 개의 사각형 물체가 놓여 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MWC 2026 바르셀로나(이하 MWC)’ 서울 통합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다. MWC 2026은 3월 2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해외 대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205개국 2900개 사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MWC에 처음 조성되는 ‘서울통합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주도로 전시장 7홀에 약 188㎡ 규모로 조성되고, 서울 소재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약 20개 사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구는 관악구 소재 3개 기업을 선발해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관악구에 본점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해외 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는 ‘정보기술(IT) 서비스, 콘텐츠, 디바이스’ 등을 보유한 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업별 홍보 부스 ▲해외 바이어, 투자사 대상 사전∙현장 비즈니스 미팅 ▲사전 오리엔테이션 및 현지 네트워킹 프로그램 ▲전시 부스 장치, 디스플레이 ▲전시 물품 운송 편도 지원 ▲서울통합관 디렉토리북, 홍보물 제작 등이 제공된다. 전시 참가에 필요한 비용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에서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에서 활약하는 유망 기업들이 MWC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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