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사벨라가 직장암 4기 투병 중에도
무대에 올라 마지막 소원을 이뤘습니다.
그는 힘겨운 항암 치료와 수술을
견디며 “죽기 전에 딱 한 번, 다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습니다.


이사벨라는 몇 년 전 건강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직장암 4기라는
청천벽력 같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은 이미 다른 부위로 전이돼 완치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이어갔습니다.

최근 한 공연 무대에 초청받은 이사벨라는 힘든 몸을 이끌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마이크를 쥔 그의 목소리는 예전보다 조금 약해졌지만, 감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었습니다. 관객들은 노래가 끝나자 기립 박수를 보내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이사벨라는 “이 무대가 제게는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정말 행복하다. 제 노래를 기억해 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끝까지 무대에 서
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당신의 목소리를
평생 기억하겠다”, “건강 기적이
일어나길”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사벨라의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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