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다이소 가본 적 없다…배달비 5000원? 한다” 솔직 답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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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 팬미팅 현장 1문 1답에서 "다이소에 가본 적 없다"고 답한 장면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미팅 중 진행된 1문 1답 코너에서 지드래곤은 "배달비가 5000원이면 주문하느냐"는 질문에 "한다"고 답했고, 이어 "다이소에 가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1일과 2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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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팬미팅 중 진행된 1문 1답 코너에서 지드래곤은 “배달비가 5000원이면 주문하느냐”는 질문에 “한다”고 답했고, 이어 “다이소에 가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권지용이 가면 다이소 품절 사태가 더 심해질 것 같다”, “백화점이 곧 다이소일 듯하다”, “그럼 샤워 타월은 어디서 사느냐” 등 댓글이 쏟아졌다.
이와 동시에 과거 ‘무한도전’ 장면도 함께 회자됐다. 당시 지드래곤이 “동묘 시장을 가본 적 없다”고 말하자 정형돈이 “한번 데리고 가자”고 했고, 데프콘이 “거기 맛 들이면 싹쓸이할지도 모른다”고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만든 바 있다. 이번에는 “지드래곤이 다이소에 가면 싹쓸이할지도 모른다”는 반응으로 이어지며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1일과 2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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