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젠지, MSI 2번 시드 결정전 4세트 승리... 2대 2

박상진 2026. 6. 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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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번 시드가 마지막 한 세트로 결정된다.

14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MSI 대표 선발전(RTM) 2번 시드 결정전 4세트 블루 진영 T1은 나르-녹턴-리산드라-유나라-룰루를, 레드 진영 젠지 e스포츠는 갱플랭크-신짜오-아리-이즈리얼-카르마를 선택했다.

T1이 연달아 킬 두 개를 만들고 드래곤을 챙겨갔고, 젠지도 상대 탑을 잡고 손해를 만회했다. 이어 탑에서 젠지가 연달아 킬을 내며 좋지 않았던 분위기를 뒤집었고, 드래곤 스택을 챙기며 경기는 다시 팽팽해졌다.

두 팀이 서로 교전에서 킬을 크게 주고받은 가운데 T1의 미드 1차 포탑이 먼저 파괴됐고, 연달아 젠지가 드래곤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기인의 갱플랭크가 대활약한 가운데 이를 통해 젠지가 드래곤 영혼을 가져갔고, 손발이 맞지 않은 상대를 잡고 바론까지 챙겼다.

결국 팽팽한 접전 끝 상대를 하나씩 무너뜨린 젠지는 넥서스를 파괴하고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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