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미국흰불나방 유충 주의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4. 9. 23. 21:53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급증하면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병해충 발생 예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높였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은 도심 가로수와 조경수를 갉아먹어 고사시키며, 유충의 털이 사람에 닿을 경우 피부 발진을 일으킨다. 사진은 23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서호공원에서 발견된 미국흰불나방 유충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가져… 주민 편의 향상 위한 복합공간 조성
- 민주당 경기도당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특단의 조치 촉구”
- [속보] 서초, 고양 포함 수도권 4곳에 신규택지 조성…5만가구 푼다
- 용인문화재단, 가을 맞이 풍성한 공연 선물…팝과 가요, 연극 등 장르 다채
- ‘인천 남동구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 정책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아이들의 미래, 어른들이 만들고 바꾼다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
- 김남국, 尹 임기 단축 요구한 이광재에 "현실성 없는 대안"
- 양평군청 김종훈·이승엽, 회장기유도서 나란히 ‘시즌 V4’
- 인천북항터널 인천 방향서 화물차 화재로 구간 '전면 통제'
- 용인시 173억 들여 새단장 공영버스터미널 임시운영…연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