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양지은이 15년 전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기증했던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당시 스물 한 살이던 양지은은
“자식이니까 당연한 일”이라며 망설임 없이
수술대에 올랐고, 아버지는 건강을 되찾아
11년 넘게 건강하게 생활했다고 해요


양지은은 “아빠 대신 내가 죽을 수도
있는 거라면, 신장 하나 드리는 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어요

몸에 남은 수술 흉터는 지금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그만큼 가족을 향한 그녀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이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노래의 꿈을 품은 양지은은
치과의사 남편의 응원 속에
미스트롯2에 도전하게 되는데요

준결승에서 한 차례 탈락했지만
학폭 논란으로 하차한 참가자
대신 극적으로 재합류하며
기회를 얻었고, 태진아의 사모곡을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해
결국 최종 우승자 진의 자리에 올랐어요
현재는 뮤지컬 ‘서편제’ 무대에
오르며 판소리 실력까지 입증
트롯을 넘어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요

가족 예능에도 출연해 남편과
두 자녀와의 따뜻한 일상도 공유하며
단순한 ‘가수’가 아닌 ‘사람 양지은’의
깊은 매력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네요!
출처 양지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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