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유출 통제한다” 세이퍼존, 다중 계층 ‘네트워크 AI DLP’ 출시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아우르는 다계층 방어 체계 구축
제로 트러스트 및 국가망보안체계(N2SF) 기조 맞춘 통합 보안 아키텍처 제공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세이퍼존이 수산INT와 기술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중 중요 정보 유출을 막는 ‘세이퍼존 AI DLP’(SaferZone AI DLP)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SaferZone AI DL는 수산INT의 SSL 암복호화 가시성 기술을 접목해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단의 통제력을 획득한 것이 특징이다. 세이퍼존은 지난 2001년부터 단일 에이전트로 지원해 온 엔드포인트 AI DPL에 네트워크 방어망을 결합해 다중 계층 통합 보안 환경을 구현했다.
SaferZone AI DLP는 생성형 AI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위험에 대응해 중요기밀민감 정보가 AI 서비스로 입력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제어 및 로깅하는 솔루션이다. QUIC 프로토콜 기반 AI 앱의 데이터 유출을 단말기 단에서 직접 차단해 외부 근무 환경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행위 기반 AI 엔진이 민감한 데이터의 대량 복사나 전송, 클라우드 업로드 등 사이버 해킹 및 랜섬웨어 그리고 퇴사 예정자와 같은 내부 임직원의 정보유출 이상 징후 행위 분석해 정보유출 시도를 차단한다.
세이퍼존은 단말기와 네트워크 통신망을 수직적으로 결합한 다계층(Multi-layered) 방어 체계를 통해 올해 올해 공공·금융 보안 거버넌스의 핵심인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트러스트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세이퍼존과 수산INT의 협력은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게이트웨이 보안까지 아우른 제로트러스트와 N2SF의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글로벌 TOP 레벨의 다계층 보안 역량을 통해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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