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단종 된 카니발”…친환경 미니밴으로 완전히 탈바꿈?

기아가 최근 2026년형 카니발을 출시하며, 주력 파워트레인 중 하나인 디젤 모델은 단종했다.

(사진=AUTOYA)

카니발은 2.2 디젤 엔진이 단종되며, 현재 3.5 가솔린 및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카니발 디젤 모델 단종은 친환경 정책에 따라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AUTOYA)

카니발 디젤 단종과 함께 전기차 모델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다. 카니발은 현재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차세대 모델 출시와 함께 대대적인 파워트레인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전기차 모델 추가다. 카니발 전기차는 현대차그룹 E-GMP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으며, 현행 모델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던 AWD 모델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력 모델로 손꼽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파워트레인 개선으로 상품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는데, 차량 크기, 무게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형 모델에는 현대차 팰리세이드에 가장 먼저 탑재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가 유력하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334마력의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최대 14km/L 수준의 우수한 효율까지 함께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아 카니발 풀체인지에 대한 공식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 하이브리드 외에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추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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