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들 사이에서 난리 난 '기적의 저당음료' 10가지

우유에서 컨디션까지, 저당 음료 신상 10선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음료 섭취량은 5년 전보다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음료를 더 많이 섭취하며, 가장 많이 음료를 마시는 연령은 30대였다. 음료 섭취량의 증가 추세와는 달리, 음료를 통한 당의 섭취량은 감소하고 있다. 음료 섭취가 많아졌음에도 당 섭취가 줄어든 것은 저당 음료가 많아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저당 음료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 신제품으로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를 발매했다. 제조사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과일맛으로 오렌지가 선정된 결과다.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는 청량한 사이다에 입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오렌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제로 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적용해 짜릿한 상쾌함을 제공한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300원이다.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

광동제약은 유기농 사과초모식초와 식이섬유가 담긴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을 선보였다. 썬키스트 애사비 제로 스파클링은 1만mg의 유기농 사과초모식초를 함유한 탄산음료로, 상큼한 사과향과 새콤한 식초맛이 균형 있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제로 칼로리 설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병당 350ml 용량으로, 2,500mg의 식이섬유를 함유했다. 12병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19,800원이다.


더 빅토리아 쥬시 2종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가 리얼 과즙을 담은 ‘더 빅토리아 쥬시’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 빅토리아 쥬시는 화려하고 강한 자극은 덜어내고, 과일 본연의 순수한 풍미를 담은 새로운 탄산음료 라인업이다. 농축액이 아닌 NFC 리얼 과즙을 넣어 자연스러운 과일의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첫 신제품은 가장 기본 플레이버인 레몬과 자몽의 2종으로 선정됐다. 가격은 온라인 판매가 기준 병당 천 원 내외를 형성하고 있다.


팅글 리얼에이드 2종

일화는 과즙 음료 브랜드 팅글의 신제품으로 ‘리얼에이드’ 2종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팅글 리얼에이드는 실제 과일에서 추출한 과일 본연의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청사과’는 과즙 환산 기준 20%, 오렌지는 15%의 과즙 농축액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일부 당류도 과일 본연의 당류로, 설탕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았다. 공식몰에서 캔당 1,5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닥터페퍼 스트로베리 앤 크림

새로운 맛의 닥터페퍼가 출시됐다. 지난 2023년 미국에서 출시된 ‘닥터페퍼 스트로베리 앤 크림’이 바로 그것이다. 분홍색 디자인의 특이한 패키지를 적용한 제품으로, 독보적인 닥터페퍼의 맛에 스트로베리와 크림의 풍미를 더했다. 덕분에 달콤함과 상큼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로 슈거 제품일 뿐 아니라 제로 칼로리이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캔당 1,900원이다.


이디야 블렌딩티 제로

이디야커피는 열량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디야 블렌딩티 제로’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자자몽’과 ‘망고피치’의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이번 제품은 과일 블렌딩티 특유의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유지하면서도 무설탕, 제로 칼로리로 설계됐다. 유자자몽은 자몽에 유자를 더한 시트러스 블렌딩으로 청량한 맛을 강조했다. 망고피치는 망고와 복숭아를 조화롭게 담아내 과일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판매가는 1,800원이다.


매일 우유속에 3종 설탕 무첨가

매일유업이 가공유 브랜드 ‘우유속에’ 3종을 설탕 무첨가로 리뉴얼 출시했다. 우유속에 3종(딸기과즙, 코코아, 커피속에 모카치노)은 저당, 제로 트렌드에 따라 가공유 및 커피 유형 평균값 대비 당 함량을 47% 이상 대폭 낮췄다. 딸기과즙 140kcal, 모카치노 145kcal, 코코아 160kcal로, 열량이 100ml당 최대 53kcal밖에 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2,000원이다.


빙그레 따옴 라이트 2종

빙그레는 따옴의 브랜드 확장 제품인 과일음료 ‘따옴 라이트’ 2종을 출시했다. 따옴 라이트는 과일 본연의 상큼함은 높이고 칼로리와 당 함량은 낮춘 과일음료 신제품이다. 복숭아맛과 청사과맛의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깔끔하면서 물처럼 가벼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진한 과일맛은 유지하면서 당은 100ml당 2.5g 미만으로, 당 걱정 없이 따옴의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400원이다.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

HK이노엔은 무설탕 스파클링 타입 숙취해소 제품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을 출시했다. 컨디션 브랜드의 여덟 번째 리뉴얼 제품이다. 컨디션 제로 스파클링은 HK이노엔이 자체 개발한 복합소재를 함유하고 있으며, 해당 성분들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숙취해소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제품에는 적자몽 농축액과 탄산을 적용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대체당을 사용해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공식몰에서 10병들이 패키지를 26,90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스파클링 프리미엄 레시피 2종

한미사이언스의 헬스케어 유통 전문 기업 온라인팜이 약국 전용 탄산 에너지드링크 ‘스파클링 프리미엄 레시피’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피로회복과 에너지 대사 등에 효과가 있는 타우린 2,000mg을 비롯해, 간 해독작용 등이 있다고 알려진 베타인과 비타민C 등이 포함된 음료다. 대체당을 사용해 18kcal 수준의 제로 슈거 저칼로리 제품으로, 당분이나 열량 걱정 없이 음용할 수 있다. 카페인 버전과 제로 카페인 버전의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캔당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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