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무려 2,354만 원” 쏘나타 대항마, 8월만 싸게 살 수 있는 '이유'

사진=기아

'디자인은 K5'라는 공식에 '가격'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기아가 8월 한 달간 중형 세단 K5를 대상으로 최대 390만 원의 파격 할인을 실시하며, 실구매가 2,354만 원이라는 놀라운 조건을 제시했다.

쏘나타와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서, 기아의 이번 할인은 단순한 판매 전략이 아닌 본격적인 주도권 회복 선언이다.

할인 조건만 잘 챙기면 최대 390만 원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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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할인 조건을 중복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속이 크다.

5월 이전 생산 재고 차량은 기본으로 250만 원 할인, 여기에 기아 인증중고차 트레이드인 시 3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구매 시 추가 50만 원 할인이 주어진다.

전시차 조건이면 20만 원, 현대 M카드 세이브-오토 30만 원, 기아멤버스 포인트 최대 40만 원까지 더해지면 총 390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디자인·주행·공간까지 중형 세단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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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는 전장 4,905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휠베이스 2,850mm로 중형 세단에 요구되는 모든 비율을 완성했다.

스포티한 패스트백 스타일과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도로 위에서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1.6 가솔린 터보는 180마력, 2.0 가솔린은 160마력으로, 주행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리터당 20km 넘는 하이브리드, 진짜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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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하이브리드 모델은 2.0 엔진 기반에 시스템 총출력 195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최대 19.8km/L, 실제 주행에서는 20km/L를 넘기기 일쑤다.

세단의 편안함과 하이브리드의 효율을 모두 갖춘 이 모델은 연비와 유지비에 민감한 운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등 첨단 사양도 빼놓지 않았다.

2,354만 원이면 시작되는 프리미엄 세단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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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2.0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은 2,724만 원.

하지만 모든 혜택을 활용하면 실구매가는 2,354만 원까지 낮아진다. 이 가격은 경차와 준중형차의 옵션 트림과 비슷한 수준이다.

스포티한 디자인, 넉넉한 공간, 높은 연비,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K5는 지금이 가장 매력적인 구매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