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화사가 또 한 번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브라운 컬러의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코르셋 톱에 초대형 대미지 디테일이 들어간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해 강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허리는 더욱 잘록하게, 다리는 길어 보이게 연출한 스타일링은 화사의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여기에 골드 액세서리와 그레이 톤의 니트를 툭 걸쳐 감각적인 믹스매치로 꾸안꾸 같은데도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한편, 화사는 케이팝 플래닛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어릴 적 살던 집이 한옥이라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집에서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민원이 빗발쳐, 결국 운동장으로 나가 연습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전통 양식의 집 구조상 거실조차 없었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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