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아내, 구체적 직업… 주식 거래 제한 직종 근무
김진석 기자 2026. 1. 9. 00:22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상엽의 아내 직업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한 해의 경제 전망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동여의도로 임장을 나섰다.
여의도 임장을 앞두고 패널들은 주식 실력을 체크했다. 이상엽은 "내가 이익을 본 적은 없다.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올라간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이상엽의 아내가 증권 쪽에서 일하고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상엽은 "완전 증권 쪽은 아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직업이다. 아내는 주식을 할 수가 없다. 주식 거래 제한이 있는 직종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정보를 빼서 이상엽에게 주는 것'이라는 주우재의 말에 "그랬으면 내가 수익을 냈어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식 투자 전문가 겸 작가 박민수는 "증권사 직원들은 본인 이름으로 주식을 할 수 있지만 회사에 정기적으로 보고를 해야 한다. 회사 내에서도 일정한 규제가 있다. 기업의 내부 정보를 알 수 있는 직종들은 아예 할 수가 없다. 사적으로 만나서 말하는 건 미공개 정보를 알려주는 거라서 불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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