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찾은 양향자, “부천이 살아야 경기도 경제도 살아난다”

신다빈 2026. 5. 15.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천 자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이날 김문수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부천 자유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자유시장 방문 전 양 후보는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부천이 살아야 경기도 경제도 살아난다"며 경제·산업 중심 성장 비전을 내놓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부천 자유시장을 찾아 김문수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상인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양향자후보측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5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천 자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이날 김문수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함께 부천 자유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양 후보는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그는 "시장에 웃음이 돌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힘낼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 "도민들이 장사 걱정, 먹고사는 걱정을 덜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시장 방문 전 양 후보는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부천이 살아야 경기도 경제도 살아난다"며 경제·산업 중심 성장 비전을 내놓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양 후보와 김 위원장은 물론 김은혜(성남분당을)·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양 후보는 "부천은 수도권 서부권의 핵심 도시이자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도시"라며 "첨단산업과 미래기술, 좋은 일자리와 기업이 살아나는 경제 중심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 후보는 자신의 핵심 비전인 '돈 버는 경기도'를 언급하며 "결국 도시 경쟁력은 경제와 산업에서 나온다. 돈이 있어야 교통도 개선할 수 있고, 청년 정책과 복지, 도시 재정비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다빈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