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도 머물다 가는 곳,,, 강 옆을 따라 걷는 공중 트레킹 코스~!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달빛조차 머물다 간다는 이름을 가진 둘레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총 8.4km 길이의 강변 트레킹 코스로,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기암괴석과 숲이 어우러진 풍경이 함께하는 길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한 계곡물이 매력을 더해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관광공사@손창현

🌿 위치와 가는 방법
위치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일대로, 주차는 월류봉 광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황간역에서 하차 후 약 2.8km를 걸어 도착 가능하며, 택시를 이용하면 약 5분이면 충분합니다.
광장에는 화장실과 식수대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트레킹이 가능합니다.

한국관광공사@손창현

🚶 코스별 특징과 소요 시간
✔️ 1코스 여울소리길 (약 2.7km, 50분~1시간
)
강변 계곡의 물소리와 기암괴석을 따라 평탄한 데크길을 걷는 코스로, 여름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곁에 두고 걸을 수 있습니다.
✔️ 2코스 산새소리길 (약 3.2km)
완정교에서 시작해 숲길과 강변 길이 이어지는 무장애 데크길 코스입니다. 숲과 물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습니다.
✔️ 3코스 풍경소리길 (약 2.5km)
백화마을에서 반야사로 이어지는 길로, 편백숲과 사찰 풍경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코스입니다.
전체 3개 코스를 모두 걸으면 약 3~4시간이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하로 평탄한 구간이 많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특별한 매력
달도 머물다 간다는 이름답게 다섯 개의 봉우리가 부채처럼 펼쳐진 풍광이 압권입니다.
강과 절벽,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송시열 유허비, 월류정 같은 문화유산도 길 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월류봉 광장과 반야사 인근은 사진 명소로 꼽힙니다.

따뜻한 계절엔 계곡물의 청량함을, 가을에는 단풍의 화려함을, 겨울에는 고즈넉한 설경을, 봄에는 신록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이 길은 가족 나들이나 힐링 산책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관광공사@손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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