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현모, 활짝 핀 꽃미모! 감탄 나오는 리본 드레스 파티룩


통역사 겸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원피스룩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14일 오후 인천 운서동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모히건 인스파이어 그랜드 오프닝 프라이빗 파티' 행사가 열렸다.

안현모는 이날 큼지막한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드레스룩으로 활짝 핀 꽃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모히건 인스파이어 그랜드 오프닝 프라이빗 파티' 행사에는 수현, 안현모, SES 받, 레드벨벳 예리 등이 참석했다.

한편  SBS CNBC 외신 기자 겸 앵커 출신의 안현모는 지난해 11월 래퍼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지난 1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안현모는  KBS2 '과학수사대 스모킹건 시즌2'의 진행을 맡았으며 각종 공식 행사에 얼굴을 비추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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