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레바논 겨냥 새 전투 계획 승인…"높은 준비 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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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과 이란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은 이날 레바논의 베이트 리프 지역을 방문해 "나는 어제 총참모부 포럼과 함께 향후 계획을 승인했다"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평가하고 있으며 레바논과 이란 모두에 대한 계획을 승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지속해 국제사회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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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과 이란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전투 계획을 승인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IDF) 참모총장은 이날 레바논의 베이트 리프 지역을 방문해 "나는 어제 총참모부 포럼과 함께 향후 계획을 승인했다"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상황을 평가하고 있으며 레바논과 이란 모두에 대한 계획을 승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국과의 공동 작전에서 이란 정권에 심각한 타격을 가해 방어 능력을 박탈하고 약화시켰다"며 "이제 우리는 핵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그리고 기타 의제에서 그들이 성과를 거두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자미르는 또 "이스라엘군은 매우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공군 항공기는 무장하고 준비된 상태이며, 목표는 시스템에 입력되어 있다. 우리는 즉각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발사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즈볼라는 작전이 시작된 후 1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해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며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까지의 모든 지역을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를 위한 살상 구역으로 만들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지난 7일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지속해 국제사회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날 안보 내각 회의를 열고 레바논과의 휴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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