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 17득점' DB, 연패 끊고 4위 사수…KT는 3연패 수렁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2026. 3. 19. 0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DB가 연패를 끊고 4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DB는 18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전에서 69-66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DB는 2연패에서 벗어나 시즌 전적 28승 20패를 기록, 리그 4위를 지켰다.

DB가 17-15, 근소한 리드를 잡은 채 2쿼터에 돌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L 제공


프로농구 DB가 연패를 끊고 4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DB는 18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전에서 69-66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DB는 2연패에서 벗어나 시즌 전적 28승 20패를 기록, 리그 4위를 지켰다. 30승 17패로 공동 2위인 정관장, SK와 격차는 2.5경기다. 공동 5위인 소노, KCC와는 3.5경기 차로 벌렸다.

반면 갈 길 바쁜 KT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전적 22승 25패로 7위에 머물렀다. 5위권과는 2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1쿼터는 팽팽했다. DB가 17-15, 근소한 리드를 잡은 채 2쿼터에 돌입했다. 2쿼터에서 DB의 외곽포가 불을 뿜었다. 총 5개의 3점 슛이 림을 통과했다. 덕분에 전반을 42-35로 앞선 채 끝냈다.

KT는 데릭 윌리엄스, 문정현, 강성욱을 앞세워 3쿼터 초반 분위기를 바꿨다. DB는 초반 4분 동안 1점도 내지 못했다. 3쿼터는 51-51로 마무리됐다.

DB의 슛 감각은 4쿼터에 회복됐다. 56-62로 뒤진 상황 정효근의 연속 석점포가 터지며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 1분 19초를 남기고는 이선 알바노가 결정적인 득점을 내 69-66을 만들었다.

이날 정효근은 3점 슛 5개 포함 17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엘런슨(15득점 11리바운드)과 에삼 무스타파(12점 10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woosubwaysandwiches@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