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브라운관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한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녀의 미모가 얼마나 뛰어났던지, 이병헌, 손현주를 비롯한 8명의 남자 동기들이 동시에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겼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전원일기'의 스타, 조하나 씨다.
‘리틀 장만옥’ 조하나, 그녀는 누구인가?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인 조하나 씨는 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에서 석사,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겸임교수로, ‘조하나 춤자국’ 무용단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에서의 전성기를 지나 이제는 무용계에서 더욱 인정받는 그녀의 행보가 눈부시다.

무용과 연기의 만남

조하나 씨의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외모에 그치지 않았다. 그녀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동기들마저 사로잡았던 것이다. KBS 공채 14기 동기인 배도환 씨는 최근 방송에서 “무려 8명의 남자 동기들이 조하나를 좋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BS 공채 14기 동기들의 증언

조하나가 옆에서 잘 웃어주고, 잘 들어주고, 그 존재 자체가 해피 바이러스였다. 그저 바라만 봐도 좋았다.

배도환의 회상

KBS 공채 14기에는 이병헌, 손현주, 김호진 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포진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명의 동기들이 조하나 씨를 흠모했다니, 그녀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다.

지금도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조하나 씨. 그녀의 젊은 시절, 리즈 시절의 미모는 상상조차 어렵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성격까지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그녀는 현재 무용학과 교수와 무용단 대표로서 충실히 활동하고 있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여배우에서 이제는 무용계의 거장으로 발돋움한 조하나 씨. 그녀의 건강과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한다.

현재, 무용가 조하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