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리는 치약 모두 모여!
살림고수들의 히든 카드
앞으로 세탁은 이렇게
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입니다! 후후☆
hoxy 다 쓴 치약 버리려고 할 때 괜시리 아까운 기분 든 적 있을까요? 저는 항상 좀 그렇더라구요.

그도 그럴 게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의 경우에는 더 쓸 수 있어도 짜는 요령이 부족해 버릴때가 많았거든요.
오늘은 다 쓴, 아니아니! 다 쓴 것 같지만 사실은 초큼 남아 있는 치약들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유통기한 지난 치약들도 소환 가능)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총총.

오늘의 살림
분명 다 쓴 줄 알았는데..
– 준비물 : ★남은 치약 혹은 버리는 치약★, 빨래용 스테인레스 냄비, 누렇게 변한 옷
아무리 끝까지 야무지게 쓰려고 해도 쓰기가 힘든 치약! 실제로 제가 다 쓴 치약을 가위로 잘라 포장껍질을 열어봤는데요. 세상에. 생각보다 양이 상당하다는 사실.
자. 그래서 이제 이 아까운 치약을 더이상 아깝지 않게 활용해볼게요.

STEP 1 스탠 냄비에 ‘치약물’ 만들기
빨래용으로 쓰일 스테인레스 냄비에 지금부터 ‘치약물’을 만들 예정인데요.
먼저 냄비에 물을 부어준 뒤 버리는 치약을 넣어주시면 끝. 저는 바로 앞 단계에서 미리 잘라놓은 치약껍질을 싹싹 긁어 넣어줬답니다.
참! 마지막에는 물과 치약이 잘 섞이도록 저어줬네요.

STEP 2 세탁세제 한 뚜껑 넣어주기
치약물을 만들었다면 세탁세제 한 뚜껑을 추가해주세요. 바로 이 단계에서 세정력을 UP 시켜봅니다요.

STEP 3 누렇게 변한 옷에 치약 투척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누렇게 변한 옷. 지금이 기회에요! 얼른 가져오셔요.
문제의 부위에 치약을 소량 묻힌 후, 치약물 냄비에 바로 투척 들어갑니다. 이렇게 딱 2분만 기다려줄게요.

STEP 4 센불에 10분 삶아주기
2분이 지났을까요? 그럼 센불에 10분 삶기 들어갈게요. 삶기가 완료된 후에는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STEP 5 세탁기에 넣고 헹굼+탈수
드.디.어 마지막 단계! 헹군 옷을 세탁기에 넣고 헹굼 및 탈수해주면 진짜진짜 끝이랍니다.

오늘의 비포&애프터
실제로 목 부위의 누렇게 뜬 부분이 이전보다 훨씬 깨끗해진 효과를 볼 수 있었어요. 더불어 살균효과까지 굳굳!
다 쓴 치약은 물론이고 유통기한이 훌쩍 지나 쓰기 찝찝한 치약이 있다면 그냥 버리는 대신 오늘의 꿀팁을 따라해보세요.

어차피 버릴 치약이라면 저처럼 끝까지 야무지게 써보자구요. 후후.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는 다음에 또 만나요.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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