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너 그 간식 가져와~"마동석을 연상시키는 근육질 고양이의 반전 귀요미 매력

차 사이에서 고양이가 걸어오는데 어째 일반적인 고양이들과 많이 다릅니다.

정말 이 녀석, 고양이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덩치를 씰룩거리는 고양이의 모습 정말 신기한데요.

고양이라기보다는 호랑이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고양이계의 핏불테리어가 있다면 바로 이 녀석 같은데요.

고양이가 당장이라도 영화 범죄도시의 마석도 형사처럼

"야야, 너 그거 간식 내려놔! 그거 여기 이 그릇에 넣어!"

라고 말할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분명 저뿐만이 아닐 것 같은데요.

왠지 이 고양이가 맛있는 간식을 내놓으라고 하면 빨리 달려가 대령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상남자스러움은 이 고양이의 진정한 매력이 아닌데요.

이 고양이 생긴 것은 마초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알고 보면 이 녀석 완전 애교쟁이입니다.

이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오던 고양이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만져주자 안정감을 느낍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가만히 있는 녀석 정말 귀여워 보이는데요.

하지만 웬만하면 이 녀석의 성질을 건드리지는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튼실한 근육과 큰 덩치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애교까지 이 고양이의 다양한 매력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