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이서진에 사진 요청했다가 거절 당해” 연예인들 폭소한 거절 이유(핑계고)

이하나 2026. 6. 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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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공명이 이서진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거절 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6월 6일 ‘뜬뜬’ 채널에는 ‘초여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공명에게 “어렸을 때 연예인 본 사람 있나”라고 물었다. 공명이 “제가 치과 다닐 때 이서진 선배님을 봤다”라고 답하자, 유재석은 “그 형은 지금도 치과 한 달에 한 번씩 꼭 가더라. 그 형은 옛날부터 치과를 자주 가셨구나”라고 말했다.

공명은 “제가 그때 교정을 하고 있었다. 어려서 엄마랑 같이 갔는데 제가 사진 찍고 싶어서 안절부절하니까 엄마가 ‘혹시 사진 한 번 찍어 줄 수 있나’라고 했는데 못 찍었다. (개구기를 끼고) 너무 입을 벌리고 있는 상태셔서”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공명은 “저도 어렸을 때니까 너무 찍고 싶었던 마음에. 시간 지나고 보니까 그러고 계셨는데 저희 엄마랑 둘이서 너무 이렇게 했던 게 좀 죄송스러웠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가끔 그럴 때 있다. 언제 볼지 모르니까. 결례인 걸 알지만 아이가 너무 그러니까. 그러면 찍기 힘들긴 하다. 입 벌리고 어떻게 찍겠나”라고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유재석은 입을 벌리고 누운 채 사진을 찍었을 이서진의 모습을 상상하며 폭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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