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 7월 25일부터 영덕군서 개최
김세훈 기자 2025. 6. 10. 16:41

축구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발행인 박정선)이 주최하고,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후원하는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영덕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아마추어 초등부, 중등부, 엄마 풋살, 아빠 족구 등 총 10개 부문에 걸쳐 100여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베스트일레븐 공식 홈페이지(www.besteleven.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골키퍼 포지션을 위한 전문 클리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클리닉에는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 출신 골키퍼 레전드 모리시타 신이치로가 강사로 나선다. 그는 일본 대표팀 가와구치 요시카쓰와 한국 이근호, 백성동 등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클리닉 참가 신청 역시 페스타와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타는 총 3000만 원 상당 시상 규모를 자랑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스포츠안전공제 가입 혜택과 스포츠 기능성 제품이 제공된다.
베스트일레븐 측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영덕군과 영덕군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많은 축구 가족들이 영덕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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