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진한 인디고 컬러의 셋업 데님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데님 특유의 조직감과 버튼 디테일이 클래식함을 살렸고, 소매를 롤업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크롭트 기장의 그레이 수트를 화이트 슬리브리스 탑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와이드한 팬츠 실루엣과 스니커즈 조합으로 클래식과 캐주얼의 균형을 맞췄으며,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했습니다.
한편, 김지호는 2000년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