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맛·위생 갖춘 ‘맛집’ 찾아요”
김무진기자 2026. 3. 10. 19:23
31일까지 신규 음식점 모집
'동구 맛집' 표지판 이미지. 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차별화된 맛과 엄격한 위생을 갖춘 지역 음식점들을 찾는다.
10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동구 맛집' 신규 지정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
동구만의 색채를 담은 고품격 먹거리 자원을 발굴, 브랜드화하기 위해서다.
신청 대상은 동구 소재 일반음식점 중 독창적인 맛과 엄격한 위생 기준을 갖춘 곳으로 오는 31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해야 한다.선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심의위원회 심사 등 3단계 현미경 검증 절차를 밟는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동구 맛집' 지정증 및 현판 수여 △위생용품 지원 △동구 맛집 홈페이지 및 동구 맛집 리플릿 제작 등 다양한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방위적 홍보 특전도 주어진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들의 도전을 기다린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외식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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