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쁨 속 태교 집중”…손담비·이규혁, 내년 4월에 부모 된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9. 26.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엄마가 된다.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엄마가 된다. 아이는 내년 4월 태어날 예정이다.

손담비의 소속사 블리츠웨이스튜디오는 26일 “손담비가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며 “손담비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담비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하며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2020∼2021년에는 MBC TV ‘나 혼자 산다’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