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번째 생일 맞은 尹 대통령… 관저서 칩거

진나연 기자 2024. 12. 18. 21: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경찰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64번째 생일을 맞았다.

1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머무르며 생일을 보냈다.

이날 하루 대통령실에는 윤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와 응원 화환 등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윤 대통령의 팬카페 등에도 생일 축하글이 다수 올라왔다.

윤 대통령은 탄핵소추로 모든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 등으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 탄핵소추 의결서 등 서류 전달을 시도했으나, 대통령실 수취인 부재, 경호처 수취 거절 등으로 송달되지 못했다.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에게 계엄 포고령과 계엄 국무회의록을 24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