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연예인 싸움 순위 1위" 강호동, 파퀴아오 엉덩이로 단번에 제압(아형)[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10. 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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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를 엉덩이로 제압했다.

10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55회에서는 8체급을 석권한 복싱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와 산다라박, 김요한, 이훈,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계에서 첫 번째로 복싱 8체급 석권을 달성한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의 '스피드 뿅망치' 게임에서 형님들이 줄줄이 패배하는 가운데 강호동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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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강호동이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를 엉덩이로 제압했다.

10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55회에서는 8체급을 석권한 복싱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와 산다라박, 김요한, 이훈,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챔피언 벨트를 어깨에 걸치고 등장했다. KBI 전국 생활체육복싱대회에서 명예 챔피언에 등극했다고. 그는 본인이 "명실상부 연예인 싸움 순위 1위"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근은 "(본인이) 연예인 싸움 순위 1위라고 하면 훈이랑 요한이가 기분 나쁠 수 있지 않냐"면서 옆에 있는 게스트들을 챙겼다. 그러자 윤형빈은 "케이지로 들어가면 두 걸음 만에 잡히기 때문에, 거기서는 미안하지만"이라며 격투기 시합에서만큼은 본인이 유리할 것이라 점쳤다.

이때 서장훈은 "여기서 저 두사람보다 더 황당해 할 사람이 한 명 있다"며 강호동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윤형빈에게 "호동이도 이길 수 있다는 거냐"고 물었다.

윤형빈은 이에 "호동이는 사실 명실상부한 연예인 싸움 1위다. (다만) 20년 전에"라고 강호동을 자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강호동의 실력은 이후 드러났다. 세계에서 첫 번째로 복싱 8체급 석권을 달성한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의 '스피드 뿅망치' 게임에서 형님들이 줄줄이 패배하는 가운데 강호동은 승리를 거뒀다.

파퀴아오가 먼저 몸을 움직였지만 강호동은 꼼짝도 않고 버텨냈고, 되레 파퀴아오가 앞쪽으로 날아갔다. 강호동은 엉덩이가 얼얼한 파퀴아오를 바라보며 웃음지었다.

반면 윤형빈은 날쌘 파퀴아오에게 패배를 맞았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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