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추성훈에 한국어 신조어 강의 “혜자 뜻 모르지?”(차가네)

서유나 2026. 1. 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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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한국어 강의를 했다.

1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2회에서는 매운맛 소스를 찾아 태국 방콕으로 떠난 갱스타 패밀리 차승원, 추성훈, 토미의 출장기가 이어졌다.

이날 차승원, 추성훈, 토미는 방콕 현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근 셰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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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차가네’ 캡처
tvN ‘차가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차승원이 격투기 선수 추성훈에게 한국어 강의를 했다.

1월 15일 방송된 tvN 예능 '차가네' 2회에서는 매운맛 소스를 찾아 태국 방콕으로 떠난 갱스타 패밀리 차승원, 추성훈, 토미의 출장기가 이어졌다.

이날 차승원, 추성훈, 토미는 방콕 현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이상근 셰프를 만났다. 이상근 셰프와 대화 나누던 차승원이 "여기 비싼 거 같다"고 하자 이상근 셰프는 "저희 혜자다"라고 너스레 떨었고, 차승원은 바로 추성훈에게 "혜자 뭔지 모르지?"라고 물었다.

실제로 추성훈은 '혜자'의 뜻이 뭔지 몰라 "투자자가 또 있다고 하는 거냐. 궁금하다. '해자자'가 뭔지"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차승원은 "편의점 도시락이 많이 나왔잖나. 최고 쿼리티가 김혜자 선배님 도시락이었다. 신조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추성훈은 이후로도 모르는 한국어 등장에 애먹었다. 이상근 셰프가 방콕이 노다지라고 생각해 레스토랑을 차리게 됐다고 하자 추성훈은 "노다지가 뭐냐. 자꾸 이상한 말을 쓴다"며 도움을 청했고 차승원은 "금광이다. 금을 캘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상근 셰프는 더 쉽게 "블루오션"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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