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업체 HPSP, 공모가 2만5천원 확정..6∼7일 청약

이미령 2022. 7. 5. 0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에이치피에스피(HPSP)가 지난달 29∼30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5천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577곳이 참여해 1천51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100%(미제시 1.14% 포함)가 공모 희망가 범위(2만3천∼2만5천원)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적어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PSP [서울IR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이달 코스닥 상장을 앞둔 에이치피에스피(HPSP)가 지난달 29∼30일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5천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천577곳이 참여해 1천511.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요예측 참여 기관 100%(미제시 1.14% 포함)가 공모 희망가 범위(2만3천∼2만5천원)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적어냈다고 회사는 밝혔다.

HPSP는 2017년 설립된 반도체 분야 고압 수소 어닐링(annealing) 장비 제조업체다. 어닐링은 금속이나 유리를 일정한 온도로 가열한 다음 천천히 식혀 내부 조직을 고르게 해 물성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HPSP는 오는 6∼7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거쳐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alread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