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1년 만에 최고급 브랜드 새단장...'써밋' 공개

홍여정 기자 2025. 7. 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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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밋 브랜드 리뉴얼 이미지 ⓒ대우건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대우건설이 11년 만에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단장한 'SUMMIT(써밋)' 브랜드를 공식 런칭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써을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의 성취를 상징하는 기념비(Monument)로 재정의 했다. 'The Monument of Aspiration'으로 정의되는 브랜드 철학은 써밋 브랜드가 고객 성취의 정점이 되는 상징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심볼은 브랜드 철학의 앞글자인 'M'과 'A'를 조합해 만든 모노그램으로, 대우건설만의 SUMMIT 아이덴티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하이엔드 브랜드를 소비하는 고객의 가장 본질적인 Needs에 집중한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 깊이 있는 고유성(Originality) ▲ 영향력 있는 존재감(Presence) ▲ 탁월함의 추구(Excellence) 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립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던한 한국적 미감으로 대우건설 써밋만의 독창성을 표현할 것이며, 가장 영향력 있는 주거공간으로 고객으로부터 탁월함을 인정받고 비교우위의 브랜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써밋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하이엔드 시장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오감 마케팅 "SENSE OF SUMMIT"도 함께 진행된다. 써밋 브랜드가 지향하는 기념비를 주제로 한 사운드, 향 그리고 미디어 아트까지 3가지 감각으로 표현한 브랜드 콘텐츠들은 써밋 브랜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대우건설은 AI 미디어 아트 공모전도 개최해 새롭게 바뀐 써밋 브랜드의 철학을 추상적인 미디어 아트로 전달한다. 4편의 당선작은 써밋갤러리와 SNS를 통해 대중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써밋 PJ에 적용되는 미디어 사이니지, 커뮤니티, 공용부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브랜드상품전략팀 관계자는 "써밋은 더 이상 단순한 고급 아파트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의 성취와 열망을 담는 하나의 기념비이자 상징적인 주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하이엔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 철학의 일관성과 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써밋 브랜드는 오는 8월 말 시공사를 선정하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최초로 제안되었으며, 부산 최상위 입지인 남천동 및 서면 등의 PJ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duwjddid@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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