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서 경찰관, 금융범죄 연루 의혹…직위 해제

박건우 기자 2025. 10. 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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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경찰서 전경. /남도일보DB

현직 경찰관이 경제 금융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북부경찰서 한 지구대 소속 50대 A 경감을 지난 14일 직위 해제했다.

타지역에 있는 경찰청으로부터 A 경감에 대한 수사 개시 통보를 받은 데 따른 조처다.

해당 경찰청은 비위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한 뒤 A 경감을 형사 입건했다.

A 경감은 경제 금융 범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비위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경찰 수사를 받게 돼 직위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박건우 기자 pgw@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