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는 가깝고도 어려운 관계로 여겨집니다. 악의 없이 한 말이 며느리의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늙어서 시어머니들이 가장 후회한다고 꼽는 말들이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말을 3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3위, 우리 때는 더 힘들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격려하려고 한 말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며느리에게는 지금의 힘듦을 인정받지 못하는 말로 들립니다. 세대마다 겪는 어려움은 저마다 다르기 마련입니다. 비교보다는 요즘 많이 힘들지 하고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한마디가 며느리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2위, 다른 집 며느리는 안 그렇던데
다른 집 며느리와 비교하는 말은 가장 서운한 말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아무리 가볍게 한 말이어도 며느리는 오래도록 기억하게 됩니다. 비교를 당하면 노력하던 마음도 쉽게 꺾이게 됩니다. 며느리가 잘한 점을 먼저 찾아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정받는다는 느낌이 관계를 훨씬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1위, 너는 착하니까 괜찮지
많은 시어머니들이 가장 후회하는 말로 이 말을 꼽습니다. 착한 며느리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기며 무심코 하게 되는 말입니다. 하지만 착한 며느리일수록 속으로 참다가 가장 먼저 지치게 됩니다. 묵묵히 해내는 며느리에게도 고생했다는 말과 쉼이 필요합니다.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오래가는 고부 관계의 비결입니다.

고부 관계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좋아지기 어렵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는 작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기도 합니다.다음 가족 모임에서는 며느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먼저 건네 보시면 어떨까요. 그 한마디가 서로의 거리를 한결 가깝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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