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부터 북미 시장 기준 평균 1.9% 인상.. M5 세단·투어링 모두 약 330만 원 올라
● 美에선 왜건이 세단보다 잘 팔린다? M5 투어링 '반전 인기'
● 국내 반영은 언제? BMW코리아 연식변경 시점에 맞춰 인상 가능성
안녕하세요.
자동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니지(유카포스트)입니다.
2026년형 BMW M5의 가격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인상됐습니다. 표면적으론 단순한 가격 조정이지만, 국내 수입차 시장에도 적잖은 파장을 예고합니다. BMW코리아가 그간 연식변경 시점에 맞춰 글로벌 가격 정책을 반영해온 만큼, M5와 M 시리즈 전반의 가격 변동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기능은 그대로, 가격만 '쑥'.. M5 세단·투어링 일괄 인상
BMW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2026년형 M5의 가격을 약 2,400달러(한화 약 330만 원) 인상했습니다. 세단은 121,900달러(한화 약 1억 6,900만 원), 투어링은 123,900달러(약 1억 7,200만 원)로, 기능이나 옵션 변화 없이 가격만 오른 상황입니다.

"미국에서도 왜건이 더 잘 팔려".. M5 투어링 판매 호조
눈에 띄는 건 미국 시장에서 M5 투어링의 판매가 세단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은 왜건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지만, 고성능과 실용성을 겸비한 M5 투어링은 예외였습니다. BMW 측은 "새로운 M5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매우 높다"며 고성능 왜건에 대한 시장 반응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M5 투어링은 아우디 RS6 아반트보다 2,700달러 가량 저렴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에게 영향은? 연식변경 시점에 가격 인상 유력
현재 국내에는 M5 세단 모델이 BMW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2025년형 기준 약 1억 5,040만 원(VAT 포함)부터 시작합니다. M5 투어링은 아직 도입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수요에 따라 향후 국내 출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볼 수 있습니다.

BMW코리아는 통상적으로 연식변경 모델 출시 시기에 가격 조정을 단행해왔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2025년 하반기 또는 2026년 상반기 중 국내 M5 가격 인상이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먼저 가격을 조정한 후, 국내 가격표 반영까지 3~6개월의 시차가 발생했던 과거 사례들을 고려하면 현실적인 예측입니다. 또한 BMW는 2024년 하반기부터 일부 모델에 대한 가격 인상 신호를 국내에서도 보내고 있어, M 시리즈 전반에 걸친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고성능 왜건 시장, 다시 주목받는 이유
M5 투어링과 아우디 RS6 아반트, AMG E 63 S 에스테이트는 '고성능+실용성'이라는 매력을 공유하며 프리미엄 왜건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최신 주행보조 기술이 결합된 BMW M5는, 단순한 고출력 차량이 아닌 일상 주행과 스포츠 드라이빙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시대이 퍼포먼스카로 진화 중입니다.

이번 가격 인상이 고성능 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지만, 이미 '왜건도 잘 팔리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국내에서도 M5 투어링 출시 여부와 가격 조정 시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BMW코리아의 향후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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