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한나가 인스타그램에 따뜻하고 세련된 겨울 패션이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강한나는 부드러운 질감의 화이트 니트와 클래식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심플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니트의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청바지와의 조합으로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여기에 블랙 메리제인 슈즈와 브라운 가방을 더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습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미소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강한나는 다섯 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꿨으나, 유연성이 부족하고 골반이 닫혀 있어 신체적 한계를 느끼며 중학교 2학년 때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한 만큼 미련은 남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강한나는 절찬리 상영 중인 영화 ‘대가족’에서 한가연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