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부상, 단순 염좌→인대 손상?...“빨라야 3주, 월드컵 OUT 될 수도”

이규학 기자 2022. 12. 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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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의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브라질 'TNT 스포르트'는 1일 SNS를 통해 "다닐루는 16강전에 돌아올 수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와 산드로는 계속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영국 '미러'도 2일 "네이마르의 발목 부상이 당초 의료진이 진단한 경미한 염좌보다 더 심각하고 인대 손상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빨라야 3주 결장일 것이며, 브라질이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시간 싸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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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네이마르의 부상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첫 진단 결과, 단순한 염좌로 판단했지만 이젠 인대 손상까지 바라보고 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 팀 닥터 호드리구 라즈마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닐루, 알렉 산드루 그리고 네이마르까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결장할 것으로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 24일 세르비아와 조별리그 1차전 부상을 입었다. 후반 막판 상대 수비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입었고 더 이상 경기를 뛸 수 없어 교체로 빠져나갔다. 당시 네이마르의 발목은 부어있었고, 스스로 심각한 부상을 인지한 네이마르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엔 SNS에 자신의 슬픈 심정을 남겼다.


브라질이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지만 네이마르의 부상 정도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브라질 'TNT 스포르트'는 1일 SNS를 통해 "다닐루는 16강전에 돌아올 수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와 산드로는 계속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영국 ‘미러’도 2일 “네이마르의 발목 부상이 당초 의료진이 진단한 경미한 염좌보다 더 심각하고 인대 손상이 있을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빨라야 3주 결장일 것이며, 브라질이 결승까지 진출한다면 시간 싸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재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체는 “여전히 체중이 부하되는 운동을 할 수 없으며 수영장에서 재활 및 컨디셔닝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르비아전 부상 이후, 24시간 치료를 받으며 물리치료와 냉동치료, 전기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대로 네이마르가 월드컵에서 아웃된다면, 브라질에도 악재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 0순위로 꼽히던 브라질은 ‘에이스’ 네이마르 없이 토너먼트 경기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회 도중 네이마르가 부상을 입어 독일과의 4강전에 출전하지 못하자 팀은 1-7 대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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