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보고 장타 못친데' 이정후, 스캠 첫 장타 터졌다…밀워키 상대로 3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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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올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첫 장타를 터트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홈팀 밀워키를 상대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대주자 맥크레이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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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올 스프링캠프 경기에서 첫 장타를 터트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26일(한국시간) 홈팀 밀워키를 상대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메리베일 베이스볼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 전 기준 이정후는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갈 만큼 타격감이 좋았다. 하지만 장타가 터지지 않아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699으로 좋지 않았다.

이정후는 마치, 자신도 이런 사정을 잘 알고 있다는 듯 이날 경기 4회초 공격 때 찾아온 자신의 세 번째 타석에서 3구, 82.7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옆을 가르는 1타점 적시 3루타로 연결해다.
이날 이정후는 밀워키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1타점의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 스프링캠프 타율은 0.417이 됐고, 문제점으로 지적된 OPS도 1.000으로 끌어 올렸다.
이정후는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대주자 맥크레이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에서 빠졌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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