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의 정석, '1박 2일' 3초 출연으로 실검 등극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고보결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캐주얼 스트릿 룩
블랙 오버사이즈 후드 집업과 화이트 티셔츠, 카키 팬츠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귀여운 뱃지로 포인트를 준 크로스백으로 캐주얼한 감각을 더했으며, 자연스러운 스트레이트 헤어로 마무리했다.

##모노톤 트위드 룩
블랙 앤 화이트의 트위드 원피스로 세련된 겨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클래식한 트위드 소재의 미니 원피스는 타이트한 실루엣으로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화사한 옐로우 컬러의 꽃다발과 함께 봄의 생기를 담아냈다.

##화이트 플로럴 룩
화이트 톤의 플로럴 패턴 블라우스와 네이비 스커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이넥 디자인의 블라우스는 은은한 광택감이 돋보이는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며, 긴 생머리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트렌치코트 캐주얼 룩
베이지 컬러의 클래식한 트렌치코트와 캡모자의 조화로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오버핏 실루엣의 트렌치코트는 캐주얼한 감각을 더해주며, 블랙 캡모자와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고보결 배우가 '1박 2일' 예능 프로그램에 우연히 3초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년 전인 2014년 2월, KBS '1박 2일' 촬영 중 김준호와 김종민이 버스에 탑승했을 때 옆자리에 앉아있던 고보결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다. 당시 고보결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가 단 3초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고보결은 이후 인터뷰를 통해 "말도 안 되는 우연이었다"고 밝혔으며, '1박 2일'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거절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흥미롭게도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1박 2일' 연출팀의 막내 작가 역할을 맡아 또 다른 인연을 이어갔다.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보조 출연만 100번 넘게 했던 고보결은 2011년 영화 '거북이들'로 정식 데뷔했다. 연극 '꽃, 별이 지나'에 출연했으며, 지난 8월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에도 출연했다. 청순한 외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고보결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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