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선은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습니다. '컴퓨터 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영화 '자귀모', '비천무', '와니와 준하', '달짝지근해' 등과 드라마 '춘향전', '목욕탕집 남자들', '프로포즈', '세상 끝까지', '미스터Q', '해바라기', '토마토', '품위있는 그녀', '우리, 집' 등에서 열연을 펼쳐 톱스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 김희선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살 연상 사업가 박주영과 결혼했습니다. 박주영은 락산그룹의 차남으로 한양대 법학과 출신이자 재벌 2세로 알려졌는데요. 락산그룹은 건설, 유통, 금융 등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 150억 대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현재 서울 강남에서 미용 관련 에스테틱 전문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화장품 관련 무역과 한국 관광상품도 개발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김희선 이름을 넣은 '희선 문화교류 유한공사'로 회사 이름을 지어 아내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김희선❤️재벌 2세 남편과 별거, 이혼설에 직접 밝힌 심경고백
배우 김희선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TAXI’(이하 ‘택시’) 신년 특집 ‘나는 배우다’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특히 예능 최초로 남편 박주영 씨와 동반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김희선을 검색어로 검색하면 '별거' 혹은 '이혼'이 따라 나온다"고 슬쩍 말을 건넸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선 남편 박주영 씨는 "크게 신경을 쓰진 않는다"고 했고 김희선 역시 "당사자들은 신경을 크게 안 쓴다"고 했습니다.

김희선은 "좋은 소문이 나면 당연히 좋다. 그래서 일부러 더 함께 다니곤 한다. 그런데 그럴수록 사람들은 '저건 가식이다'라고 말하기도 한다"며 "사실 부부가 365일 함께 다닐 순 없는거다. 나와 딸 연아 둘이서만 여행을 가거나 장을 보러가면 '아빠가 안 보이는 걸 보니 헤어졌다'고 루머가 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박주영 씨는 카메라를 똑바로 보며 "앞으로 이혼할 일 없습니다. 꼭 지켜봐주세요"라고 쑥스러운 듯 또렷하게 밝히며 이혼설 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김희선은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딸의 외모에 대해 심한 악플을 남겨 큰 상처를 받았다. 이민까지 생각했다. 사랑하는 딸이 단지 엄마가 김희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이야기를 듣는데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내게는 세상 누구보다 예쁜 딸"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김희선의 딸은 현재 16살로 6살 때부터 영재 시험에 줄줄이 합격한 경험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이라고 알려졌으며 또 엄마를 닮은 외모에 긴 기럭지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2009년 딸 박연아 양을 얻었습니다. 이후에도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이어왔습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한끼합쇼'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촬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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