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7 플라이급 챔프 이정현-조준건 타이틀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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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7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3월 '도베르만' 고동혁(29·스트롱MMA)을 꺾고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이정현은 6개월 뒤 '편스타' 편예준(19·로드FC 군산)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로드FC 12승 무패의 이정현이 조준건을 상대로 2차 방어에 성공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고생하다 회복을 마쳐 로드FC 타이틀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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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7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개의 타이틀전이 마련됐다. 우선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이 도전자 조준건(20·더짐랩)을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른다.
지난 해 3월 ‘도베르만’ 고동혁(29·스트롱MMA)을 꺾고 플라이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이정현은 6개월 뒤 ‘편스타’ 편예준(19·로드FC 군산)을 상대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달 초에는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 나서 슈토 두 체급 (52㎏, 57㎏) 챔피언 아라이 조를 KO 시키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이번 상대로 결정된 조준건은 가라테 베이스의 강력하고 빠른 타격을 가진 강자다. 로드FC 12승 무패의 이정현이 조준건을 상대로 2차 방어에 성공해 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 아톰급 타이틀전도 확정됐다. ‘아톰급 잠정 챔피언’ 박정은(30·스트롱MMA)과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자’ 박서영(23·로드FC 군산)이 아톰급 챔피언 벨트를 두고 격돌한다.
박정은은 로드FC 여성부 최고의 파이터로 꼽힌다. 2015년 프로 선수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의 다양한 강자들과 경쟁하며 성장해왔다. 안와골절 부상으로 고생하다 회복을 마쳐 로드FC 타이틀전을 치르게 됐다.
일본 슈토 인피니티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인 박서영은 매치메이커 시리즈 더블엑스를 통해 챔피언 도전자 후보가 됐다. 박정은과 타이틀전을 하기 위해 눈물까지 흘리며 간절함을 보인 끝에 타이틀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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