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위 올라선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끝은 어디? "1457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놀라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4만 65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44만 7736명을 기록했다.
역대 3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가 향후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놀라운 흥행 저력을 과시하며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34만 65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44만 7736명을 기록했다. 이어 쇼박스 측은 22일 SNS를 통해 누적 관객 1457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명량'(1761만 명), '극한직업'(1626만 명)의 뒤를 이어 한국 영화 흥행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게 됐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난 어린 왕이 유배지에서 삶을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사극이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이야기를 스크린의 중심에 세워 주목받았다. 배우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유해진이 청령포 촌장 엄흥도 역을, 유지태가 한명회 역을, 전미도가 궁녀 매화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탄탄한 역사적 상상력에 인간적인 서사를 더한 연출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며 관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입소문을 탄 것이 흥행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역대 3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왕과 사는 남자'가 향후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경신할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완벽한 귀환… 10만 4천명 관람객과 함께 연 새 역사[스한
- '인간극장' 싱글맘·싱글대디로 만나 삼 형제 부모로…실패 뒤 찾아온 사랑 - 스포츠한국
- "얼굴이 다했다" 지수, 발연기 논란 비웃는 '미친 비주얼'…'월간남친' 넷플릭스 1위 점령 [스한:
- 'MZ무당' 노슬비, 전신 비키니로 드러낸 '엄마의 흔적' 뭉클[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이다혜, 노란색 끈 나시에 '한 줌 허리' 대방출…과감한 외출복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일도 잡고 사랑은 덤…변요한♥티파니→김우빈♥신민아, 촬영 중 만난 평생 단짝 [스한:초점] -
- 박지훈 '취사병' 5월 공개 확정→김유정·송강·김도훈…tvN·티빙, 방송가 달굴 드라마 라인업 [스
-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운명적 만남?…"DM 보냈지만 거절 당해"('나솔사계')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액션 연출은 마치 소년의 꿈처럼 저에게 아직도 설레는 영역"[인터뷰] - 스
- '찬또배기' 이찬원, 공연 도중 포착된 '의외의 모습'…기습 공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