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가 너무 예뻐도 문제"감독이 제발 꾸미지 말라고 부탁한 미모 근황
독보적인 청바지 핏으로 유명한 배우 전지현의 최신 화보가 다시 화제입니다.
전지현은 화이트 톱과 블랙 팬츠의 심플한 조합으로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또 전지현은 오버사이즈 코트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욱 돋보였습니다.
특히 깊이 있는 브라운 음영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는 전지현의 강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1981년생 올해 나이 43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전지현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확정했습니다.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 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공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