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수정, '동안 미모' 빛난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
배우 임수정이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ste of Summer(여름의 맛)'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수정은 블랙 긴 바지에 브이(V)자 넥라인 긴팔 블라우스는 착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심플한 미니멀리즘 스타일이 세련미를 더한다.
손에 유리 잔을 든 임수정은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에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79년생인 임수정은 45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자기관리로 대표적인 동안 외모의 소유자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을 준비 중이다.